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확산성 밀리언아서/한국 서비스 (문단 편집) === 시행착오 === 오픈 시점인 2012년 12월 기준으로 1세대 카드들만이 도입되었을 뿐인데 한계돌파, 요정 각성 시스템이 추가되어 있는 상태라는 황당한 밸런스를 자랑했다.[* 일밀아의 경우 한계돌파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상당한 유저들이 이탈한 것을 생각하면 차라리 애초부터 도입된 것이 낫긴 했다.] 게다가 한계돌파는 채용되었는데 정작 핵심 사료인 치아리 시리즈가 없어서 폭렙이 힘들었고, 각성요정이 동시기의 일본판의 강화된 각성강적 급이었다. 덕분에 처음엔 배수카드가 없어서 각성요정이 뜨면 버틸 수가 없었다. ~~물론 우리의 [[과금전사]]들은 그 한계조차 뛰어넘었고, 서비스 개시로부터 '''단 이틀만에''' 곳곳에서 각성요정들이 쳐잡혔다.~~ 또한 인연 포인트의 한도가 50000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어서 금새 인연포인트가 쌓아서 골칫덩이가 되는 중. 참고로 일본판은 동시기인 2013년 2월 기준으로 한도가 999999였다. 2개월차인 2013년 1월부터 배수카드가 도입되어, 3배수 카드인 슈레 페르세우스, '''5배수''' 카드인 SR+ 라피스가 프리미엄 가챠로 드랍되면서[* 일밀아는 '''컴프가챠'''로 풀렸는데, 이렇게 수정된 것은 컴프가챠라는 시스템 자체가 과도한 사행성 문제로 일본에서 철퇴를 맞았기에 취한 조치이다.] 프리미엄 가챠를 아낌없이 지른 [[과금전사]]들과 운좋게 티켓으로 라피스를 득템한 소수들'''만''' 공격력이 쭉 올라갔으나, 2차 요정에서 [[아청법]]에 저촉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서브드랍 요정 둘이 모두 삭제되고 대신 서브드랍으로 고성능 슈레카드인 [[아베노 세이메이]]가 상당히 풀리면서 배수카드 없이도 어떻게든 풀덱과 홍차의 힘으로 고렙 각요들을 순삭하는 유저들이 생겨났다. ~~같은 시간 일본에서도 꽁치가 풀리면서 요정들이 10분 안에 순삭되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심지어 배수카드의 기간도 제멋대로였다. 기본적으로 한달에 2번 업데이트 되는 배수 카드는 1달을 기준으로 기간이 적용되는데, 2013년 2월 14일에 업데이트 된 가챠인 제2형 테리메와 서포트 요정들[* 복제형 엘, 복제형 페이, 복제형, 리페]은 2월 28일에 배수 기간이 끝나버리면서 배수 적용 기간 14일이라는 최단 기록을 세워버렸다. 이에 대한 반성인지 이후 추가된 배수 가챠 카드들은 무조건 배수가 1달 동안 적용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가장 심한 것은 지독한 파워 인플레이션.''' 시즌이 지날 때마다 얻을 수 있는 카드들의 성능을 무식하게 올려대는 행보 때문에 배수 시스템을 배제하더라도 카드의 수명이 엄청나게 짧으며 그 전까지 가장 좋았던 카드들이 두 달만 지나면 무/소과금 말고는 쓰지도 않는 카드로 변하는 일이 일상다반사. 원판인 일밀아도 같은 문제점을 갖고 있지만 현질을 유도하는 움직임이 너무 대놓고 보이기 때문에 정발판에서의 파워 인플레이션은 지독할 정도. 나중에 가선 아예 유저들이 여기에 적응해버렸다(...). '''세력별 밸런스도 매우 좋지 않다.''' 밀리언레어가 도입된 현 시점에서, 대부분의 좋은 카드들은 거의 다 검술과 마법으로 되어 있고, 기교세력은 쭈욱 천대받는 게 실정. 헤비 과금러와 무과금러, 라이트 유저간의 격차는 '''이전보다는''' 많이 줄어든 상태다. 일단 길드로 얻을 수 있는 슈레플로 기본적인 덱을 강화하고, 그 기반으로 밀리언레어 수집 랭킹전을 주말을 중심으로 뛰면서 한돌을 하여, 무과금 헤비 유저들이나 소과금러의 경우 밀리언레어 카드들을 그럭저럭 잘 모을 수 있는 편이다. ~~하지만 헤비 과금러들은 저 루트로 먹는 카드들은 추천덱에 들어가지도 않는다. 벽은 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